2011년 9월
어떤 사건을 감추거나 조작을 할 때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잠수함과 부딪혔거나 암초에 걸렸거나 기뢰 폭발이면 사실대로 발표하면 됩니다.
책임질 사람이 없으니까요. 있어도 하위직 몇명입니다.
그러나 정비불량이나 정기 오버홀을 안하고 돈을 착복한 경우는 다릅니다.
군비리는 먹이사슬로 고위층까지 관련있습니다.
돈 먹고 정비안해서 물새는 배로 훈련하다 장병 수장시켰다고 하면
최종 책임자가 대통령까지 입니다.
수십명이 감방가야 하고 군 비리가 고구마 줄기처럼 다 파헤쳐 집니다.
이것이 바로 천안함을 북한소행으로 몰고 가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천안함은 물샌다고 구조신호 보낸 후 7분후에 반파 되었습니다.
더 이상 무슨 증거가 필요합니까?
참 쉬운 천안함.
http://hantoma.hani.co.kr/board/view.html?uid=16217&cline=20&board_id=ht_ctmt
합조단이 공개 토론 하지 못하고 시뮬레이션 결과 발표 못하고
실험 실증을 못하고 오직 좌파타령으로 넘어가려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관련 책임자들의 공소시효가 끝날 때 까지는 재조사 안하고 미제사건으로
처리하려는 것입니다. 이 글을 보면 관련자들은 등골이 오싹 할 것입니다.
(배 타던 해군 출신들은 바로 이해 할 것입니다..)

반파 7분전 9시 15분 물샌다고 해경에
구조신호 보내고 22분 반파되었다. 어뢰 맞은것과
물이새는것을 구분 못하는 밥통은 없다.
기관실에 물이 샌 상태로 파도에 오르락 내리락 하면
뽀개지게 된다. 이해가 안되면 모형 만들어서
수영장에 띄워놓고 물출렁거려보면 금방 알 수 있다.
더 작게 만들어 욕조에 띄워보아도 안다.
그래서 물이 샌 함미는 바로 가라앉았고
물이 안 샌 앞쪽 함수는 5~7km 표류하다
함수에 있던 장병들은 구조되고 가라앉았다.
천안함은 길이에 비해 폭이 좁은 긴배이며 바닥강판은
11mm 옆강판은 8mm로 얇은 강판을 사용하며
시속 50km 이상되는 속도가 빠른배이다.
속도가 빨라야 잠수함을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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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고장이 많이 너무 심하게 나서 땜빵하고 또 땜빵하고 그렇게 계속 했었다는 거죠.“
(3 월28일 KBS 뉴스로 다시 보기에서 볼 수 있음.)

"우리남편 그 배 무지 싫어 했어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배라고 내리고 싶다고 했어요" - 김경수 중사 부인
(3 월28일 KBS 뉴스로 다시 보기에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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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에 의한 사고는 아니다. 폭발에 의한 화약 냄새도 맡은 적이 없다. “ (3 월28일 KBS 뉴스로 다시 보기에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