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여행

장흥 유원지

바코바 2017. 7. 18. 13:24

170711

오늘도 비 오다가 개인 날

동네 봉사 활동 하시는 분들과 야유회
























만남

그 때도 내가 가라해서 갔나
한참을 잊었지
오라지도 않았는데  또 오네
반가웠지
허기사 가서 오지 않은 사람 보다는
뜬금없이 다시 오시는
엉뚱한 당신을 정말 사랑해

  --   청 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