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 3국 여행 참고자료..여행기...
서쪽으로 도망가는 해를 쫓아 서쪽으로 서쪽으로
비행기에서 내릴 때 까지 12시간이 넘게 어둠이 없다.
PC 게임. 비디오 게임 하며 새벽 2~3시 까지 의자에 앉아
3년동안 도 닦은 이력으로 영화 보며 갖다 주는 두끼 밥에 간식에
시나브로 코밑에 바치는 쥬스. 콜라 마시며 시간 죽이는 것은 호강이었다.
공중에서 봐 제낀 영화들
갈 때는 국싼 영화
광대들(풍문조작단).
조선시대 여론조작단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
순정파 깡패의 국회의원 도전기
나의 특별한 형제.
지체장애와 지적장애의 진정한 삶
돈
촌놈 주식브로커의 작전하는 거물 작살내기
배심원들
법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이 벌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
올 때는 할리우드 신작
와일드 로즈
열 여덟에 애 둘낳은 철부지. 왈가닥 가수 지망생 엄마의 인생 역경기
올 이즈 트루
셰익 스피어의 가족애 넘치는 말년
안녕 베일리
베일리 ~ 몰리 ~ 빅독 ~ 맥스
환생을거듭하며 인연을 이어가는 개 이야기
재미교포 헨리도 나온다.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좌충우돌. 영화 촬영
엑스맨. 다크 피닉스
우주에너지를 흡수한 진의 활약
롱샷
대통령이 되려는 어릴적 연상
실직한 입바른 기자의 조합
뱅기 착룩해서 보다가 맘
참고사항
11월 13일 부터 21일까지
기온은 5도에서 19도 사이.
북쪽과 남쪽 차이가 남
반팔에서 얇은 패딩자켓 사이. 내의 겸 반팔티셔츠에 긴팔 파일 셔츠랑 자켓. 비옷겸용 방풍자켓.
바지는 검은색 얇은거 두꺼운거 두벌
비니 모자로 체온유지 하고 종일 뒤집어 쓰고 다녀서 헤어 스타일 무신경.
오락가락 심술 많은 비. 방수 처리된 가벼운 등산화가 좋다.
동유럽 지붕 색깔 내 신발. 공항에서 숙소에서 샌들이 편리 하고
부실한 헌지식 간식 필쑤!
양들에게 손 흔들어 주면 좋은 일이 생긴다.
여행의 필쑤 ! 똥 오줌 가리기
특히 유럽 여행에서는 오줌 조절 !! 드브로 브니끄에서 4시간 자유 여행 중
성벽 돌면서 성벽 구석 탱이에 그리고 해변 후미진 공사장에 두번 꽁짜로 눴고
볼비니에서 1유로 짜리 딱 한번 돈 주고 쌌다.
필요 없었던 것들
두꺼운 파카 ..
열 잘 받는 내 체질에는 비니 모자에 방풍자켓,두꺼운 파일 자켓으로 충분.
커피 폿, 컵 라면.
첫날 숙소에서 저녁 때우기 말고는 산지기 거문고 신세
룸 메이트랑 먹겠다고 가져간 통조림.
안 가져 가서 이쉬웠던 것
MP3 버스 안에서 멋진 음악을 들었어야 했는데
그래서 노이즈 캐스링 되는 이어폰 주문 했다.
30 몇 만원 줄 없는 애플 에어팟은 좀 부담이 되서 줄 달린 NC21 프로 7만원 짜리
배송 받고 보니 제품 설명과는 달리 뮤직 컨트럴러가 없다.
바로 반품하고 선 없는 놈으로 쏘니 fw-1000x 가끔 오른쪽이 끊기는 거 말고는 조작성.착용감.음질 좋다.
49,000원에 배송비가 50,000원 99,000원 짜리 가격대비 짱이다!
이탈리아가 보이기 시작 한다.
베니스 공항
3시넘어 베니스 도착 버스로 슬로베니아 출발
도브로 유트로 아침인사. 도브리단 오후인사. 허벌나는 감사합니다.
14일
크란에서 자고 7시반 블레드로 출발
10시 블라드성. 섬 보고 류블랴나로
류불랴냐성 보고 청요리 점심. 가져간 북경고량주 같이 마실 사람이 없네.
13시반 크로아티아 자그레부 출발
벨라치차광장. 노트르 슈차크 성당. 마르코 성당. 도이치 시장의 홍시는 카키라고 부르는데
모양이나 맛이 우리 것이랑 똑 같다.
쿠나는 우리말로 족제비로 크로아티아 상징이며 화폐 단위이기도 하다.
밤에 성당. 시티투어 하고 잠자리
블래드 성
블래드 호수
블래드 섬 둘레길 물 그림자
류블랴나 성 오르는후니쿨라 협궤
트로 모스트로 브예,,, 세개의 다리가 있는 사거리
나선형 시게탑 오르는 계단
나를 겨누는 카메라
푸줏간 다리의 열쇠들
푸줏간 다리 조각품
벨라치 광장
대 성당
넥타이의 원조라는 크로아티아의 목 댕기
전쟁에 나가는 님의 목에 수 놓은 수건을 묶어 주었던게 넥타이의 시작이었다고 한다.
큰 불에도 타지 않았던 성화
성 마르크 성당
15일
7시 플리트 비체로 출발
9시 발사믹 식초 쇼핑들려 라스토케로. 송어구이 점심.
혼자 꼬량주 머꼬 12시 플리트 비체 출발
14시40분 플리트 비체 보고 트로기르로 출발
18시30분시사크 숙소 도착
크라지나 지역의 세르비아 전쟁 총탄자욱
라스토케 마을
플리트 비츠 국립공원
영화 아바타 풍경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한다.
쏴~~와~~아~!!! 우~~ 와~~ 아~~ !!
국립 공원을 도는 굴절 버스
드라이버 보스니아 사람 인상 좋은 미스터 에코
16일
7시. 트로기르로 출발
트로기르 섬. 우산 안 쓰고 유럽여행 기록이 깨진 날.
8시17분 보스니아 모스타르로 출발.
점심. 관광하고 13시 40분. 메주고리에로 출발.
성 야고브 성당보고 16시 30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국경통과. 네옴 야드란 호텔 투숙
비오는 트로기르
마늘
전쟁의 흔적
전쟁 중 세르비아 쪽에서 끊어 버렸던 모스타르 다리
성모 발현 메주고리예의 성 야고보 성당
성모 발현지 산 꼭대기
17일
7시반 드브로 브니크 출발
16시 네옴으로
스르지산 전망대에서 보이는 풍경
가는 날이 장날?? 올드카 대 행진
오노프리오 분수
성벽 한바퀴 돌기
스르지산
비행기
성의 상징
투석기 포탄
18일
7시 20분 스프릿 출발
오전 디오클레시안 궁 보고 점심.
12시 40분 자다르로
스플릿
디오클레시안 궁전
기독교를 탄압 했던 디오클레시오 황제에게 복수 하기 위해 황제 무덤 자리에 성당을 지었다고 한다.
우연히 눈이 마주쳐 버렸네
리바 거리
포름 광장
바다 오르간
바닷물이 연주하는 파이프 오르간
불타는 불사조 ..... 크로아티아 지도
19일
7시30분 이스트라 반도 로비니로
리에카 휴게소 9시30분.
13시 피란 점심 먹고 5시 까지 자유시간. 깔라마리 네 오징어 튀김에 고카 고량주에 코카콜라.
고속도로 군데 군데 현재 기온을 알려 준다.
유페미아 성당
씨 암탁 만큼 큰 괭이 갈매기
피란 자전거 랜탈 가게
피란의 물빛은 오묘 하다.
석양이 멋지다던데 구름이 많이 끼어 못 보고 온게 아쉽다.
사연이 많을 것 같은 여인
어따 쓰는 물건 인고 ???
혼자 한바퀴 돌았다.
그림 좋다 ~!!!
10유로 짜리 오징어 튀김..깔레 마리
마지막 숙소
라스토케 마을
드브로 브니끄
볼비니
스플릿 리바거리
스플릿 바다 오르간
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