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여행
스페인 여행 3
바코바
2021. 11. 13. 18:14
넷째 날 '''''"'....... 론다. 세비아
테레사 수녀님의 고향 세비아 테레사 수도원
누에보 다리
건너편에서 본 누에보 다리
유리창 샷~!
차창 밖 능선과 나무들
황금의 탑(Torre del Oro)
1221~1222년 사이에 적군함으로부터 도시를 보호하기 위하여 세비야를 흐르는 과달키비르 강어귀에 세운 황금의 탑은 12각형 모양으로 Alcazar에서 강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방어벽의 일부분으로 만들어졌다.
세비야에 있는 Almohade 시대의 마지막 작품 중 하나로 이 탑의 이름은 한때 돔을 덮었던 황금 타일로 햇빛이 반사된되서 연유되었다. 지금은 유명한 스페인 항해자와 선박의 모형과 그림 등이 전시되어 있는 해군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세비야에 있는 Almohade 시대의 마지막 작품 중 하나로 이 탑의 이름은 한때 돔을 덮었던 황금 타일로 햇빛이 반사된되서 연유되었다. 지금은 유명한 스페인 항해자와 선박의 모형과 그림 등이 전시되어 있는 해군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다음 브로그 인용 https://blog.daum.net/sunarm)
세비야 대성당은 원래 7세기 모스크가 전복되어 1598년에 완공 된 후 1400 년에 지어졌으며
모스크의 미나렛은 현재의 종탑인 Giralda로 개조되었고 이 교회의 가장 큰 특징은 고딕 양식 교회의 본체,
무어 미나렛의 일부 및 바로크 양식의 종탑의 윗부분. 교회의 정문은 신앙의 여신의 금속으로 주조 된 풍향계이고,
그 옆에 있는 히랄다 탑 꼭대기에는 같은 크기의 풍향계가 하나 더 있다.
이 종탑에는 승마용 경사로가 있어 아랍 스타일의 표현이기도합니다.
천국의 열쇠를 들고 있는 베드로
세비야 대성당(Catedral)
'Magna Hispalensis'라고도 하는 세비야 대성당은 세계에서 가장 큰 고딕양식의 건축물로 로마의 성베드로 성당, 런던의 세인트 폴 사원에 이어 유럽에서 3번째로 큰 교회이다. Giralda로 알려진 The Almohade Minaret은 르네상스 부흥시기인 1568년에 만들어졌고 대성당은 1401년에 건축이 시작되어 수세기에 거쳐 완공되었다. 고대 모스크의 유적지에 건축되었으며 5개의 본당 회중석과 25개의 예배당을 갖춘 사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성당 내부에는 15세기의 스테인드 글라스, 정교한 15세기의 성가대석, 교회 제단 위쪽에 있는 고딕양식의 장식벽와 같은 예술적인 건축물들로 가득차 있다.
(다음 브로그 인용 https://blog.daum.net/sunarm)
죽어서도 스페인 땅은 밟지 않겠다는 유언에 따라 네명의 영주들이 매고 있는 콜럼버스의 관
우리가 타고 온 말이 이상 행동을 한다. 처음엔 힘들어서 그런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저 쇠에 살갛이 벗겨져 아파서 그랬던것.
날마다 하루 종일 마부 포함 다섯 사람씩 태우고 같은 코스 왕복하며 얼마나 아팠을까.
석양에 염색 된 스페인 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