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명언

2011년

바코바 2011. 6. 30. 06:35

 진보is인간님

 개거품을 물어대는 한나라당 알바 양아치들에게..
네놈들이 그렇게 떳떡하다면...

박정희는 혈서쓰고 만주군관학교에 가지 말아야 했다.

이승만은 독립운동자금으로 부동산투기를 하지 말아야 했고,

친일파의 손을 잡고 남한내 항일운동가들을 인종청소하지 말아야 했다.

박정희는 유신독재를 하지 말아야 했고..
전두환노태우는 살인/학살/고문도.. 1조5천억 비자금갈취도 하지 말아야 했다.

김영삼은 IMF를 맞지 말아야 했고..

 이회창은 차떼기를 하지 말아야 했고..

한나라당 잡놈들은 군복무를 열심히 했어야 했다.

 
  답글들
빼꼼님
 제가 말하고 싶었던것 콕찍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사람님
명답... 속 시원하게 얘기하셨네. 
 
무에타이맨님
이런 글에는 단무지들한테 동전받아 쳐먹는 알밥들이없구나 ㅎㅎㅎ
 
chablis님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캣2020님
말 몬하네.... 한나라당 알바들.. 하기사.. 할말이 없겠지
 
스트로우님
사실은 저런 "알바 양아치"들보다 더 문제는 수구 부패 세력을 지지해 주는 사람들입니다. 입만 열면 안보를 외치지만 정작 병역 의무는 외면하는 것들에게, 가진 것 없는 서민들이 열렬히 지지해 준다는 게 웃기지 않냐고요. 참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다 있는지 원...
 
진보is인간님
답변좀 들어보자.. 한나라당 알바들아!!

 

 

 

처음 처럼님  
"밥 안 준다고 우는 건 봤어도 밥 안 주겠다고 우는 건 처음 봅니다.”


투표장 안가면

1. 힘도 안들고

2. 아이들 무상급식도 되고

3. 보기 싫은 시장도 갈아 치우게 되니

일거삼득이 되는구나.

 

무상급식 찬반 투표에 시장직을 건 다며 우는 오세후니를 보고


 

 

 

 

 

KBS 민주당 도청 사건에 대해

 

tombow님

 

 여러분이 내주신 수신료는 도청장비를 구입하는 데 소중히 쓰입니다

 

 

 

 

 

 

금강산 관광 중대 기로    2011.7.12

 인왕산님

우리는 아직껏 통일은 커녕 독립도 못했다.
우리의 독립 소원을 외면한 미,소놈들이 강제로 분할 점령하다,

철군하는척,

그리고 에치슨라인(한국포기선언)으로 한국전쟁을 유도해 재고무기털고,

평시에는 구형무기 처분하며 가지고 놀고 있다.
좌 ,우 앞잡이를 내세워 극한대립정책을 펴니,

영혼을 잃은 바보들 마냥 "달자랑" 으로 어이가 없구나,

어느 동네 달이 클까요?
이상한 나라엔 이상한놈들이 설치는것은 당연지사, 정권을 미워하되 민족은 사랑하자.
서구처럼 균형잡힌 좌우를 갖되, 더이상 사악한 양키의 사냥개 노릇에서 벗어나자!!

 

 

 

 

 

 

 

 

해외 위법 행위자 여권 제한에 대한 개신교 반발

 

 이슬처럼님

★ 예수의 가르침은 단 하나, '사랑'이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그러나 기독교 2천년 역사는 이와 상반된 '증오와 살육 및 탐욕'이다.

권력욕에 물든 일부 성직자들이 성경과 교리를 왜곡하고
독선과 배타를 합리화 한 것으로 시작 됐지만
결국에는 전체적으로 위선과 맹신만 남아,
무리 안에서는 자기들 끼리만 사랑하고,
울타리 밖으로는 투쟁과 저주를 일삼는다.
특히 근본주의가 99%인 한국 개신교는 99%가 썩었다.

이제라도 희생과 섬김의  初心으로 돌아가라.
울고있는 예수가 보이지 않는가?

 

 

 

★ 개독교가 거듭나려면

1.성서무오설을 버려라 - 성경은 수없이 조작되었다
2.성서근본주의를 버려라
3.삼위일체론을 버려라
4.이신칭의를 버려라 - 행함 없어도 끝?
5.보혈의 속죄론을 버려라 - 십자가는 순종의 상징일 뿐.
6.원죄론을 버려라 - 인생은 카르마 청산을 통한 진보의 과정이다
7.기복신앙을 버려라
8.외적 성장에 목매달지 말라 - 남을 섬기는 삶이 예배요 기도다
9.야훼는 유태인의 부족신일 뿐이다
10.윤회를 인정하라 - 6세기까지 공인된 교리였다
11.불교, 회교, 도교 등 타종교를 인정하라

 

 

'인터넷 명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가란..  (0) 2011.06.20
병역면제 = 출세??  (0) 2011.06.15
혁명과 쿠테타 구별 방법  (0)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