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행기 4
11월 3일 똘레도 똘레도 꼬마 열차는 오른쪽에 앉아야 전망이 좋다. 가거든 꼭 오른쪽 자리를 잡기 바란다. 똘레도 대성당 미소 짓는 성모님 읽는 방향에 다라 지져스 예수 또는 알라로 읽힌다는 히브리어 똑 같은 신을 인간들이 각자 이름 붙여서 지들 유리 할대로 써먹고 있는 기독교와 이스람교.. 그리고 그것을 믿으며 서로 이교도라며 싸우는 사람들 큰성당 미화 작업을 위해 돈 많은 귀족들에게 예술작품을 채우게 하고 구역별로 쇠창살을 쳐서 분리, 보관, 전시, 말 발굽에 사람들 짖밟힘에 반질반질 닳고 닳은 돌길 재미있는 표정과 포즈......... 돈키호테들 낭만 포차 하루 일정이 끝나고 일행들 기다리는 버스 안에서 건너다 본 똘레도 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