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째 날 '''''"'....... 론다. 세비아 테레사 수녀님의 고향 세비아 테레사 수도원 누에보 다리 건너편에서 본 누에보 다리 유리창 샷~! 차창 밖 능선과 나무들 황금의 탑(Torre del Oro) 1221~1222년 사이에 적군함으로부터 도시를 보호하기 위하여 세비야를 흐르는 과달키비르 강어귀에 세운 황금의 탑은 12각형 모양으로 Alcazar에서 강으로 이어지는 마지막 방어벽의 일부분으로 만들어졌다. 세비야에 있는 Almohade 시대의 마지막 작품 중 하나로 이 탑의 이름은 한때 돔을 덮었던 황금 타일로 햇빛이 반사된되서 연유되었다. 지금은 유명한 스페인 항해자와 선박의 모형과 그림 등이 전시되어 있는 해군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다음 브로그 인용 https://blog.daum.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