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여행

백령도

바코바 2009. 6. 1. 09:03

좋은 달  5월... 계절에 여왕 5월,,,

그러나 올해는  4월 보다 더 잔인했던 달 5월

 

일도 하고 구경도 하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농번기에 까나리 철에 물때도 안 좋아 싱싱한 회는 못먹었다. 

 

 

아침 8시 출발하는 데모크라시 5호

백령도 까지는 4시간 반에서 다섯시간 정도 

 

 

인천대교 큰 기둥 

 

 

 

모래밭이 단단해서 비행기가 뜨고 내렸다는 사곶 해수욕장 , 김이 모락모락... 뉴질랜드 온천지대에 온 기분이다.

덕분에 사진은 꽝~! 

 

 

 

 

콩돌 해수욕장

파도가 오갈 때 마다 사그락..자그락.... 

 

 

 

 

한적한 두무진 포구 

 

 

 

 

 

 

 

 

 

 

연꽃 마을의 야시런 장승들

주제가  거시기....이다...

 

 

 

 

 

 

 

 

 

 

두무진 포구 앞 범바위 

 

 

 

 

 

심청각

바다 안개가 자욱하여 임당수도, 멀리 보인다는 북한땅도 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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