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711
오늘도 비 오다가 개인 날
동네 봉사 활동 하시는 분들과 야유회
만남
그 때도 내가 가라해서 갔나
한참을 잊었지
오라지도 않았는데 또 오네
반가웠지
허기사 가서 오지 않은 사람 보다는
뜬금없이 다시 오시는
엉뚱한 당신을 정말 사랑해
-- 청 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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